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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애버튼전 풀타임' 손흥민, 개인 최다 골은 다음 경기로
축구선수 손흥민. [AFP]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애버턴 원정에서 침묵했다. 손흥민은 17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애버턴과의 2020~21 잉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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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반드시 잡고 9명 내보내라" 위기의 토트넘 살생부
4일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(왼쪽). [EPA=연합뉴스]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를 위해 영국 현지 언론이 이른바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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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역사 새로 쓴 토트넘 ‘배트맨과 로빈’
올 시즌 리그 14번째 골을 합작하고 기뻐하는 손흥민(왼쪽)과 해리 케인. [AP=연합뉴스] 8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(EP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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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-케 듀오, EPL 단일 시즌 최다 14골 합작
골을 합작한 뒤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(왼쪽)과 케인. [AFP=연합뉴스] 8일(한국시각)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후반 31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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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단짝’ 케인 빠진 뒤…길 잃은 손흥민
브라이턴전에서 코너킥을 차는 손흥민. 케인이 빠진 가운데 골은 침묵했다. [AFP=연합뉴스] “해리 케인 없는 손흥민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.”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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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인 빠지니 손흥민 침묵'…토트넘, 브라이턴에 0-1 패
브라이턴전에서 침묵한 토트넘 손흥민(오른쪽). [AP=연합뉴스]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손흥민(29)이 침묵했다. 토트넘은 1일(한국시각) 영국 브라이턴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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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이번엔 유럽 가나…EPL 3팀 쟁탈전
유럽진출 가능성이 다시금 제기된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. [사진 프로축구연맹]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(25ㆍ베이징 궈안)가 또다시 유럽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. 잉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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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골대 강타' 토트넘, 풀럼과 무승부
아쉬워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9)이 골대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. 손흥민은 14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토트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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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리즈전 선발 유력, 통산 100호골 정조준
득점포를 터뜨린 뒤 두 팔을 펼쳐 세리머니하는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 간판 공격수 손흥민(29)이 새해 벽두 통산 100호골을 정조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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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, 백신 접종 작전···접종 센터에 쌓인 비장의 '피자 박스'
이달 중순까지 독일 전역에 들어설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 내부 모습. 독일 베를린에 있는 아레나 베를린 행사장에서 지난 3일 공개됐다. [AP=연합뉴스] 길고 긴 코로나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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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‘70m 원더골’, 푸슈카시상 후보···지소연은 ‘올해의 여자선수’ 후보에
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70m를 단독 드리블해 골을 넣는 손흥민. 로이터=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 시즌 번리를 상대로 뽑아낸 ‘70m 원더골’이 국제축구연맹(F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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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적 일정 탓? 득점 행진 멈춘 손흥민
브라이튼전에서 질주하는 토트넘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살인적 경기 일정에 지친 탓일까. 손흥민(28·토트넘)이 득점 행진을 멈췄다.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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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오른 손흥민, 유로파리그서 시즌 9호포…3경기 연속골
LASK전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직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손흥민(왼쪽 두 번째). [AF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간판 공격수 손흥민(28)이 유럽클럽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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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친 득점력’ 손흥민, 日가가와 이어 아시아 두 번째 EPL 해트트릭
20일 네 번째 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. AFP=연합뉴스 2020-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2라운드에서 4골을 몰아친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아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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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퍼 손" 손흥민, 토트넘 시즌 최고 평점 9점
토트넘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손을 잡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손흥민(28)이 20190-20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. 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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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전방 ‘손’ 공격 본능…‘10-10 클럽’ 가입
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려 환호하는 손흥민. 도움도 하나를 추가하며 올 시즌 10골-10도움을 달성했다. 손흥민의 전천후 활약을 앞세워 토트넘은 다음 시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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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복귀전 풀타임' 토트넘, 맨유와 1-1 무
20일 맨유전에서 4개월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이 부상 복귀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. 토트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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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전 앞둔 손흥민, 군사훈련 여파 있을까
제주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손흥민이 총검술을 하는 모습. [사진 대한민국 해병대 페이스북] 복귀전을 앞둔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. 군사훈련 여파가 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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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토트넘과 연습경기 치른 노리치, 확진선수 발생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리치시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선수가 나왔다. 노리치시티는 최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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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매체, "토트넘 역대 최고 7번은 손흥민"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손흥민(28)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역대 최고 7번 선수에 선정됐다.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1일(한국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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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흥민 도움 2개’ 토트넘, 본머스 꺾고 3연승
본머스전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손흥민(맨 왼쪽). [AP=연합뉴스] 손흥민(27ㆍ토트넘)이 쾌조의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가며 조세 모리뉴 신임 감독에게 3연승을 안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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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샤인' 손흥민, 중간평가서 토트넘 최고선수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에이스로 부상한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‘손샤인’ 손흥민(27)이 올 시즌 토트넘 중간평가에서 최고 선수로 꼽혔다. 영국 매체 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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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팬들, "가장 중요한 선수는 케인 아닌 손흥민"
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(왼쪽)과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토트넘 팬들이 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선수가, 해리 케인(26 잉글랜드)이 아닌 손흥민(27)이라는 설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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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반 교체' 시간 부족했던 손흥민, 낮은 평점 6점
올림피아코스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후반 28분 교체출전한 손흥민.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. [사진 토트넘 트위터] 후반전에 교체출전한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